서울환경연합 플라스틱 방앗간의 <잠자는 케이블을 찾습니다> 메인 포스터 작업에 함께 하였습니다. 플라스틱 방앗간에서는 이 캠페인을 통해, 실제로 어떤 케이블이 많이 버려지는지 살펴보고 리포트를 발간할 예정이며, 이 자료는 케이블 폐기물을 줄이고 잘 수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활동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여러분과 모은 케이블은 다시 잘 활용 될 수 있도록 재활용됩니다.
Client. 서울환경연합 플라스틱 방앗간
Design. 진선주
Editorial | 2024.10
(Oline Poster) 800*800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