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에서 횡성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매거진 H> 창간호 작업에 함께 하였습니다. 횡성에서 귀촌, 귀향, 토박이 청년들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이들의 존재들 널리 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목소리가 퍼지는 것에 모티브를 받아 그라데이션과 확성기를 연상케 하는 레이아웃으로 표지를 디자인하였으며, 깔끔하면서도 세련미를 주기위해 디자인을 최소화하고 컬러감 집중하여 표현하였습니다.
Client. 횡성군
Agency. 더크리에이티브
Design. 진선주
Graphic | 2024.08
(Book) 148*210mm, 4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