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에서 동네서점 ‘보틀북스’를 운영하는 서점지기이자 브런치로 데뷔한 채도운 작가의 세 번째 책이자 첫 번째 소설 <강낭콩>에서는 「강낭콩」과 「식물뿌리」라는 두 편의 단편 소설이 담겨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이쿵 작가의 파격적인 표지 디자인에 맞춰 이 책의 핵심인 '강낭콩'을 내지 곳곳에 활용하였습니다. 더불어 소설 속 내용과 같이 강렬한 강낭콩의 색깔을 띠지로 디자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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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구매하기: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571280
Client. 삶의직조
Cover Design. 이쿵 작가
Book Design. 진선주(기록의수록)
Image. 삶의직조
@weaving_of_life